복잡한 건물. 지하주차장 같은 곳이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할 수있다.사람들이 많다. 한 방에서 원가를 하고 있다. 다들 그냥 바닥에 앉아서 누군가의 얘기를 듣고 있다. 토크쇼 같이 몇 명의 초대 패널?이 있다. 한 젊은 여자? 20대 혹은 10대의 여자가 자기의 그림을 보여주며 재능을 설명하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귀여운 만화? 일러스트를 그리는 사람이다. 아주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의 그림. 자기는 사람을 특히 특색있게 아기자기하고 귀엽게 그리는데 만화를 그리면 잘 표현이 안됀다고 그래서 일러스트로만 할지 고민이라고 한다... 사람들이 그녀의 이야기가 끝난 후 잘 들었다고 다같이 절을 한다. 나는 거기서 같이 절하기 싫어서 다른 공간으로 이동한다. 복잡한 복도? 어떤 회사, 사무실 같다. 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