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용서, 요란다, 1953년 8월 2일

Love Light Life 2020. 6. 10. 13:53

왜 우리가 여기 있습니까? 우리가 용서한대로 용서를 받습니다. 당신이 다른 사람들의 미래를 바꾸는 것을 향한 당신의 역할을 함에 따라 당신 자신의 미래도 바뀔 것입니다. 

당신은 당신이 주는 대로 받습니다. 당신이 생명을 주는 대로 생명을 받습니다. 당신이 죽음을 주는 대로 죽음을 받습니다. 당신은 지금부터 영원히 주는 대로 받게 될 것 입니다. 

당신은 죄를 용서할 힘이 있습니다. 당신은 그 힘을 기꺼이 사용하겠습니까? 당신은 기꺼이 참으로 용서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을 살도록 하겠습니까?

 

Forgiveness, by Uranda, August 2, 1953  

 

Why are we here? As you forgive, so shall you be forgiven. As you do your part

toward changing the future for others, your own future will be changed. And as

you give, so shall you receive. As you give life, you receive life. As you give death,

you receive death. As you give, so shall you receive, now and forever. You have

the power to forgive sins. Are you willing to use it? Are you willing to really begin

to forgive, that others may live?

 

'지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마 크리슈나 어록_산다는 것과 믿는다는 것  (0) 2021.02.01
부처님의 성품  (0) 2020.06.10
♡Navajo Blessing  (0) 2020.06.10
WHATEVER ARISES  (0) 2020.06.10
Kahlil Gibran, on Love(사랑에 대하여)  (0) 2020.06.10